천정명과 한국 무용가 김제이의 세 번째 소개팅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매력을 어필하며 달달한 기류를 풍깁니다. 김제이는 자신의 무용 실력을 선보이며 천정명을 매료시키고, 이후 이색적인 도예 체험 날에는 서툰 모습으로 천정명의 귀여운 시선을 받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빚어가며 연애 스타일을 탐색하다가, 김제이가 먼저 '남자 친구 바라기'라고 고백합니다. 작은 반죽을 만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스킨십이 진전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앞으로 천정명과 김제이의 연애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