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생각에 힘 빠진 故 이유주, SOS 신호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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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요가 강사 이유주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마지막 SNS 글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 요가 스튜디오 '요가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이유주 선생님이 어제(18일) 세상을 떠나셨다"며 부고를 알렸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장례식이나 빈소는 마련되지 않으며, 요가움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이번 주 금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이유주가 사망 전날 올린 SNS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사망 일주일 전에는 "사실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후의 삶은 일단 모르겠다. 즙 짜듯이 일하고 있고 많이 힘들다. 아무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다"라고 적었다. 이어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게 아무 것도 없다. 매일 챙겨 받는 선물들 보면 내가 힘을 내야 하는데 감사할 힘도 다 빠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언니가 많이 힘들어. 내가 피해를 일으키기 전 은퇴하고 싶다. 회원님들한테 미안해 죽겠어. 그나마 컨디션이 따라줄 때 그만하고 싶다. 어쩌면 좋니 모르겠다 진짜루"라고 적었다.
한편 이유주는 다양한 요가프로그램을 운영한 스타 요가 강사로, 생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19일 요가 스튜디오 '요가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이유주 선생님이 어제(18일) 세상을 떠나셨다"며 부고를 알렸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장례식이나 빈소는 마련되지 않으며, 요가움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이번 주 금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이유주가 사망 전날 올린 SNS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사망 일주일 전에는 "사실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후의 삶은 일단 모르겠다. 즙 짜듯이 일하고 있고 많이 힘들다. 아무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다"라고 적었다. 이어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게 아무 것도 없다. 매일 챙겨 받는 선물들 보면 내가 힘을 내야 하는데 감사할 힘도 다 빠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언니가 많이 힘들어. 내가 피해를 일으키기 전 은퇴하고 싶다. 회원님들한테 미안해 죽겠어. 그나마 컨디션이 따라줄 때 그만하고 싶다. 어쩌면 좋니 모르겠다 진짜루"라고 적었다.
한편 이유주는 다양한 요가프로그램을 운영한 스타 요가 강사로, 생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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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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