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킥 몇부작' 백지원, 요가 클래스에서 무슨 일이? 혼란의 난장판!

킥킥킥킥 컴퍼니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콘텐츠가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6회에서는 평범하지도, 평화롭지도, 고요하지도 않은 백지원의 요가 클래스가 열립니다.

백지원은 지진희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킥킹 컴퍼니의 공식 테라피스트로 입사해, 직원들의 심신 케어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녀의 손길을 받으면 몸이 개운해지는 마법이 일어나, 지진희가 인정한 테라피스트로서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

이번 요가 클래스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요가 수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콘텐츠 회사답게 이 수업은 라이브로 송출되어, 구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예고편을 보면,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곧바로 아수라판으로 변해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바닥에 쓰러지고 비명이 터져 나오는 등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펼쳐지는데요. 이러한 드라마틱한 전개가 구독자 수 상승에 도움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직원들의 심신 케어를 위해 마련된 요가 클래스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지진희와 백지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6회를 통해 그 답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