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동행] 떴다?! 우리 마을 어린 회장님 이야기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15 20:00 컨텐츠 정보 710 조회 목록 본문 12살 어린이 회장 수빈이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빈이는 동네에서 '회장님'으로 불리며 어르신들과 잘 어울리며 따뜻한 배려를 보인다. 할머니를 도와 일상을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할머니의 건강 문제와 아빠의 술 문제로 마음이 복잡하다. 하지만 수빈이는 가족의 건강 회복과 모두가 걱정 없이 살 날이 오길 기도하며 힘든 하루를 견뎌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수빈이의 따뜻한 마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진정한 회장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4.08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4.08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4.08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4.08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