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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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0시10분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 2회는 지중해 뱃길을 따라 유럽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건축, 과학, 우주, 자연사, 인문,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룬다.
지난 31일 방송된 1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다뤘고, 이번 2회에서는 지구별 여행자들이 거대한 크루즈에 승선해 처음 경험하는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놀라움을 담아낸다.
첫 기항지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시인 안희연에 이어 뉴페이스 한동일이 합류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마피아 역사와 무어인의 얼굴을 한 화분 유래 등 시칠리아의 어두운 면모도 소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선공개된 미방송분에서는 결혼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도 펼쳐졌다. 이처럼 '알쓸'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31일 방송된 1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다뤘고, 이번 2회에서는 지구별 여행자들이 거대한 크루즈에 승선해 처음 경험하는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놀라움을 담아낸다.
첫 기항지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시인 안희연에 이어 뉴페이스 한동일이 합류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마피아 역사와 무어인의 얼굴을 한 화분 유래 등 시칠리아의 어두운 면모도 소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선공개된 미방송분에서는 결혼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도 펼쳐졌다. 이처럼 '알쓸'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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