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과 이혼 아픔 겪었지만"...박해미, '연애운' 결과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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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사주를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해미는 사주에 대한 믿음이 있지만, 황성재는 그렇지 않다. 역술가는 박해미에게 작년에 배신수가 있었음을 말하며, 연애 가능성도 언급한다. 황성재에게는 30대에 이혼수가 있다고 말하자 황성재는 당황한다. 또한 박해미와 황성재의 예상치 못한 궁합 결과에 스튜디오는 놀란다. 집으로 돌아온 박해미는 아들을 위해 사주에 좋은 방 인테리어를 고민하지만, 황성재는 만족하지 않는다. 이후 박해미의 20년 지기 팬이 찾아와 펫타로를 보기 위해 방문하고, 그 결과에 황성재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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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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