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이 1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AJ 커닝햄을 3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승리했습니다. 유수영은 상대의 거리를 조절하며 강력한 그라운드 기술을 선보였고, 2라운드 트라이앵글초크 위기도 잘 극복했습니다. 경기 후 그는 "팬들이 있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아들이 생겼다. 아내와 아들에게 승리를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승우(32)는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TKO로 패하며 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경기는 메가티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