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자신의 유산 경험과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정지선 셰프는 최근 업무 과다로 인한 불안증을 호소하며,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았다.
정지선 셰프는 6살 때 아들이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말을 했다며, 일에만 매몰되어 아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반성했다. 또한 지난해 9주 차에 둘째 임신을 하다가 유산했다며 가슴 아픈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이광민 전문의는 정지선 셰프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 위험 수위에 있다고 진단했다. 정지선 셰프가 이러한 아픔을 어떻게 극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을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