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둘째 유산으로 겪은 트라우마 고백…정신과 위험수위 진단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16 18:00 컨텐츠 정보 760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정지선 셰프가 자신의 유산 경험과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정지선 셰프는 최근 업무 과다로 인한 불안증을 호소하며,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았다. 정지선 셰프는 6살 때 아들이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말을 했다며, 일에만 매몰되어 아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반성했다. 또한 지난해 9주 차에 둘째 임신을 하다가 유산했다며 가슴 아픈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이광민 전문의는 정지선 셰프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 위험 수위에 있다고 진단했다. 정지선 셰프가 이러한 아픔을 어떻게 극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을지 궁금해진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4.08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4.08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4.08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4.08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