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경산시 편, 우유 케이크와 메로 찜 맛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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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KBS '동네한바퀴' 제312화에서는 경북 경산시를 다룰 예정입니다.
# 싱그러운 봄의 맛, 육동 미나리
용성면 육동마을에서는 요즘 한창 미나리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가 흐르는 이곳은 높은 언덕 지형 덕분에 오랫동안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에 육동에서 자란 미나리는 청정 지하수와 자연의 기운을 머금어 더욱 아삭하고 향긋합니다. 마을 인근 행복센터에서는 신선한 미나리를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 봄이면 이 싱그러운 맛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 시아버지 사진관을 지키는 며느리
자인면의 오래된 골목에서 시아버지의 사진관을 지키는 며느리를 만났습니다. 시아버지는 1・4후퇴 당시 경산으로 피난 와 1958년 사진관을 열어 오랜 세월 동네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왔습니다. 점점 사진이 사양산업이 되면서 사진관 한켠에 빵집, 탁구장 등을 함께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흔적이 담긴 사진관을 지켜가기로 한 것은 바로 며느리입니다. 사진에 대한 갈망이 컸던 그녀는 사진 기술을 배워 지금은 전시회를 열 정도의 실력자가 되었습니다.
# 경산이 품은 이야기, 웹툰이 되다
도시재생사업으로 볼거리가 풍부해진 서상길에서는 '경산웹툰창작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의 웹툰 작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입니다. 작가들은 최근 경산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이 그렇게 하나의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 아버지는 젖소 키우고 딸은 유제품 만들고
부지런하고 정직한 아버지가 키운 젖소가 신선한 우유를 공급하면, 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그 우유로 라떼와 케이크를 만듭니다. 어릴 때부터 목장을 함께 운영하며 자란 딸은 젖소에 대한 애정이 많아, 직접 치즈와 케이크를 만들어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친구, 그리고 서로를 챙기는 애틋한 부녀의 남다른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봄향기 드높은 곳, 남천강
경산을 가로지르는 남천강은 맑은 물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봄바람을 맞으며 걸으면,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의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단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자전거
남천강변에서 만난 독특한 자전거는 직접 만든 것입니다. 10살 때부터 자전거 만드는 꿈을 갖고 있던 영한 씨는 15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자전거 공방을 열었습니다. 희귀병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안전 자전거부터 균형 잡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네발자전거까지, 그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수제 자전거를 만듭니다.
# 110년 고택에서 전해지는 종가의 맛
오래된 종갓집에서 운영 중인 식당에서는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칼국수와 직접 개발한 메로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도시로 나갔다가 다시 고택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남매는 이 고택에서 시간과 추억을 간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종가의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싱그러운 봄의 맛, 육동 미나리
용성면 육동마을에서는 요즘 한창 미나리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가 흐르는 이곳은 높은 언덕 지형 덕분에 오랫동안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에 육동에서 자란 미나리는 청정 지하수와 자연의 기운을 머금어 더욱 아삭하고 향긋합니다. 마을 인근 행복센터에서는 신선한 미나리를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 봄이면 이 싱그러운 맛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 시아버지 사진관을 지키는 며느리
자인면의 오래된 골목에서 시아버지의 사진관을 지키는 며느리를 만났습니다. 시아버지는 1・4후퇴 당시 경산으로 피난 와 1958년 사진관을 열어 오랜 세월 동네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왔습니다. 점점 사진이 사양산업이 되면서 사진관 한켠에 빵집, 탁구장 등을 함께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흔적이 담긴 사진관을 지켜가기로 한 것은 바로 며느리입니다. 사진에 대한 갈망이 컸던 그녀는 사진 기술을 배워 지금은 전시회를 열 정도의 실력자가 되었습니다.
# 경산이 품은 이야기, 웹툰이 되다
도시재생사업으로 볼거리가 풍부해진 서상길에서는 '경산웹툰창작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의 웹툰 작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입니다. 작가들은 최근 경산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이 그렇게 하나의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 아버지는 젖소 키우고 딸은 유제품 만들고
부지런하고 정직한 아버지가 키운 젖소가 신선한 우유를 공급하면, 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그 우유로 라떼와 케이크를 만듭니다. 어릴 때부터 목장을 함께 운영하며 자란 딸은 젖소에 대한 애정이 많아, 직접 치즈와 케이크를 만들어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친구, 그리고 서로를 챙기는 애틋한 부녀의 남다른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봄향기 드높은 곳, 남천강
경산을 가로지르는 남천강은 맑은 물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봄바람을 맞으며 걸으면,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의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단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자전거
남천강변에서 만난 독특한 자전거는 직접 만든 것입니다. 10살 때부터 자전거 만드는 꿈을 갖고 있던 영한 씨는 15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자전거 공방을 열었습니다. 희귀병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안전 자전거부터 균형 잡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네발자전거까지, 그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수제 자전거를 만듭니다.
# 110년 고택에서 전해지는 종가의 맛
오래된 종갓집에서 운영 중인 식당에서는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칼국수와 직접 개발한 메로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도시로 나갔다가 다시 고택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남매는 이 고택에서 시간과 추억을 간직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종가의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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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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