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재산과 일기장 공개… 서효림-정명호 부부의 눈시울 붉혀"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26 01:00 컨텐츠 정보 745 조회 목록 본문 故김수미가 떠난 뒤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다뤄진다. 시즌 1에 출연했던 '딸 대표' 서효림과 아들 정명호가 고인의 빈 집을 찾아, 마지막 유품 속에서 수백 장의 복권과 통장 뭉치를 발견한다. 또한 16살 상경부터 생전까지 써온 김수미의 일기장 원본이 최초로 공개되면서, 가족들은 엄마의 빈 자리와 마음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김수미를 향한 가족들의 깊은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이 드러난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0:00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0:00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0:00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0:00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