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을 선택했다’ 무함마드 아밀♥신화선 부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26 23:00 컨텐츠 정보 506 조회 목록 본문 자연인 무함마드 아밀과 신화선 씨 부부의 새로운 삶 이야기 결혼 후 회사 사고로 허리를 다친 아밀 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했다. 삶의 안정을 위해 축산 농장에 취직했지만, 농장이 문을 닫으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게 된다. 막연히 떠난 여행에서 두 사람은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에 마치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을 느꼈다. 아밀 씨는 "여보, 우리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각자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온 두 사람은 이제 함께 자연인이 되어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0:00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0:00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0:00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0:00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