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앤블루스'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억5313만5525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번 기부금은 영탁의 고향인 안동을 비롯한 울산, 경북, 경남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생필품 지원, 임시 대피소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영탁앤블루스 측은 영탁의 따뜻한 마음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단순한 응원을 넘어 사회적 나눔까지 실천하는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부로 팬덤의 누적 기부액은 2.8억 원을 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