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에 도장 찍었다"...선우용녀, 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충격적인 사실 밝혀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2.28 00:53 컨텐츠 정보 347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배우 선우용녀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선우용녀는 결혼 당시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그녀는 남편의 채무를 보증하는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사채업자들이 찾아오면서 힘든 상황에 놓였다. 그녀는 남편과 시가족들을 먹여 살리느라 고생했다고 전했다. MC 박수홍이 만약 결혼식으로 돌아가 도장을 찍을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선우용녀는 "지금 내 나이에 미쳤다고 (도장을) 찍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4.08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4.08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4.08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4.08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