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시즌4' 박항서 감독의 엄청난 드래프트 현장
컨텐츠 정보
- 500 조회
- 목록
본문
오늘(6일)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가 첫 방송된다. '뭉쳐야 찬다4'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전 '판타지리그'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축구 레전드 4인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선다. 첫 방송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선수 드래프트 현장이 그려진다. 감독들이 팀 이름과 엠블럼을 발표하고, 감독 선호도 투표도 진행된다.
특히 박항서는 베트남에서 영웅으로 대접받는 만큼, 자신의 팀 선수를 최대한 잘 모시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세워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안정환 감독 또한 기존 선수들을 "모질게" 대하겠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4가지 테스트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데, 피지컬 테스트 부터 역대급 대결이 성사된다. 프로 축구 선수들만 지도해 온 박항서 감독도 조축 선수들의 수준에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드래프트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늘(6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를 위해 축구 레전드 4인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선다. 첫 방송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선수 드래프트 현장이 그려진다. 감독들이 팀 이름과 엠블럼을 발표하고, 감독 선호도 투표도 진행된다.
특히 박항서는 베트남에서 영웅으로 대접받는 만큼, 자신의 팀 선수를 최대한 잘 모시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세워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안정환 감독 또한 기존 선수들을 "모질게" 대하겠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4가지 테스트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데, 피지컬 테스트 부터 역대급 대결이 성사된다. 프로 축구 선수들만 지도해 온 박항서 감독도 조축 선수들의 수준에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드래프트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늘(6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
등록일 20: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