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양봉업자 살인사건 범인의 정체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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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실화 - 벌들의 침묵
지난 1월 설 연휴, 양봉업자 김영수(가명) 씨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아들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양봉장으로 갔을 때 트럭 핸들과 시트에 흙이 묻어 있었고, 블랙박스는 사라진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 인력이 총동원돼 수색한 결과 김영수 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3년 전 김영수 씨로부터 벌통을 구매했으나 여왕벌이 없다는 이유로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에 의문을 제기했다. 여왕벌 유무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 몇 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문제를 삼는 것이 이상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마지막으로 김영수 씨를 만난 가스 배달 기사는 김영수 씨가 '벌통 도둑을 잡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도둑이 10만 원을 주며 무마하려 했지만 김영수 씨가 이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사실이라면, 피의자가 왜 그토록 벌이 필요했던 걸까?
유족들은 '여왕벌'에 초점이 맞춰진 보도에 괴로움을 호소했다. 사건의 전말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 두 번째 실화 - 엄마의 신분 세탁
은영(가명) 씨가 4살 때 엄마가 가족을 떠났다. 교포였던 엄마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고, 결국 아버지는 엄마를 찾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지난해 은영(가명) 씨는 우연히 엄마의 SNS 계정을 찾았고, 직장 정보를 통해 엄마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은영(가명) 씨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새 가정과 아들 자랑만 늘어놓았고,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어 보였다고 한다. 서운한 마음에 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연락을 끊었다.
이후 은영(가명) 씨는 경찰에 엄마를 신고했지만, 경찰은 그녀가 친엄마가 아니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 엄마는 다시 주민등록을 취득해 새로운 한국인으로 살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행정적인 허점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월 설 연휴, 양봉업자 김영수(가명) 씨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아들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양봉장으로 갔을 때 트럭 핸들과 시트에 흙이 묻어 있었고, 블랙박스는 사라진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 인력이 총동원돼 수색한 결과 김영수 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3년 전 김영수 씨로부터 벌통을 구매했으나 여왕벌이 없다는 이유로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에 의문을 제기했다. 여왕벌 유무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 몇 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문제를 삼는 것이 이상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마지막으로 김영수 씨를 만난 가스 배달 기사는 김영수 씨가 '벌통 도둑을 잡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도둑이 10만 원을 주며 무마하려 했지만 김영수 씨가 이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사실이라면, 피의자가 왜 그토록 벌이 필요했던 걸까?
유족들은 '여왕벌'에 초점이 맞춰진 보도에 괴로움을 호소했다. 사건의 전말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 두 번째 실화 - 엄마의 신분 세탁
은영(가명) 씨가 4살 때 엄마가 가족을 떠났다. 교포였던 엄마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고, 결국 아버지는 엄마를 찾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지난해 은영(가명) 씨는 우연히 엄마의 SNS 계정을 찾았고, 직장 정보를 통해 엄마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은영(가명) 씨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새 가정과 아들 자랑만 늘어놓았고,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어 보였다고 한다. 서운한 마음에 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연락을 끊었다.
이후 은영(가명) 씨는 경찰에 엄마를 신고했지만, 경찰은 그녀가 친엄마가 아니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 엄마는 다시 주민등록을 취득해 새로운 한국인으로 살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행정적인 허점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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