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에 양계장을 운영하는 60세 윤석진과 윤진수 부부의 이야기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2.28 01:05 컨텐츠 정보 484 조회 목록 본문 경기 포천시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60세 부부 윤석진·윤진수 씨가 오늘 방송되는 MBN '사노라면'에 출연하여 서로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한다. 환갑을 넘긴 두 사람은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전처와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석진 씨는 새로운 방목 농장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진순 씨는 안정된 현재의 농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한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0:00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0:00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0:00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0:00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