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뜨개방이 있다고?"...전국 뜨개질 고수들이 '아침마당'에 모였다
컨텐츠 정보
- 673 조회
-
목록
본문
전국 뜨개질 달인들이 '아침마당'에 떴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는 '시청자 참여 프로젝트-뜨개질 달인 모여라!'란 주제로 꾸며졌다.
김재원 아나운서와 엄지인 아나운서가 밝은 미소로 '아침마당'의 문을 활짝 열었고, 국악인 남상일이 손뜨개질의 달인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경력 53년 이점덕 씨가 자신이 직접 뜬 옷을 입고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경력 30년 차 이은전 고수가 아이를 키우던 중 뜨개질을 시작해 일본어 실력까지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나와 시접이 없는 옷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지훈 씨는 대전에서 최초로 무인 뜨개방을 운영 중이라고 전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직접 영상을 보면서 뜨개질을 할 수 있는 무인 키오스크로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는 '시청자 참여 프로젝트-뜨개질 달인 모여라!'란 주제로 꾸며졌다.
김재원 아나운서와 엄지인 아나운서가 밝은 미소로 '아침마당'의 문을 활짝 열었고, 국악인 남상일이 손뜨개질의 달인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경력 53년 이점덕 씨가 자신이 직접 뜬 옷을 입고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경력 30년 차 이은전 고수가 아이를 키우던 중 뜨개질을 시작해 일본어 실력까지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나와 시접이 없는 옷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지훈 씨는 대전에서 최초로 무인 뜨개방을 운영 중이라고 전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직접 영상을 보면서 뜨개질을 할 수 있는 무인 키오스크로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
등록일 00:00
-
등록일 00:00
-
등록일 00:00
-
등록일 00:0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