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남편 박용근, 강남 칼부림 사건 피해자 고백 "99% 사망 판정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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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 CHOSUN 다큐멘터리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가 과거에 겪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10년 전, 박용근이 '강남 칼부림 사건'에 휘말려 병원에 실려갔을 때 생사가 위태로웠다고 합니다. 당시 채리나는 박용근을 "누나로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고, 퇴원 후 그에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사건으로 인해 돌아가신 피해자 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채리나는 "아픔을 갖고 계신 피해자들을 생각해 숨죽여 살아왔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13년 만에 드디어 '늦깎이 결혼식'을 준비 중인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 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10년 전, 박용근이 '강남 칼부림 사건'에 휘말려 병원에 실려갔을 때 생사가 위태로웠다고 합니다. 당시 채리나는 박용근을 "누나로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고, 퇴원 후 그에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사건으로 인해 돌아가신 피해자 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채리나는 "아픔을 갖고 계신 피해자들을 생각해 숨죽여 살아왔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13년 만에 드디어 '늦깎이 결혼식'을 준비 중인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 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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