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영탁, 서울 앙코르 콘서트 흥겨운 피날레 완료
컨텐츠 정보
- 639 조회
- 목록
본문
가수 영탁이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월 22일과 23일 서울 KSPO DOME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지난해 전국 투어에 이은 앙코르 무대로, 영탁만의 다양한 장르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열광의 도가니를 연출했다.
공연은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고음의 '담 (The Wall)'로 시작하여 청유형 트로트 '신사답게 (MMM)', '사랑옥 (思郞屋)' 등 오프닝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원도 아리랑', '한량가 (Hallyang-ga)'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의 '겨울이야', '벚꽃엔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한편, 중반부에는 조용필의 '꿈',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진의 '막걸리 한잔', 나훈아의 '어매' 등 커버곡 무대로 관객들을 감동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트로트 메들리와 함께 영탁의 대표곡들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끝에, 감사 인사와 함께 '브라이튼'과 '이불'로 감동적인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영탁의 스펙트럼 넓은 음악 세계와 뛰어난 가창력,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이 돋보인 명품 콘서트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고음의 '담 (The Wall)'로 시작하여 청유형 트로트 '신사답게 (MMM)', '사랑옥 (思郞屋)' 등 오프닝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원도 아리랑', '한량가 (Hallyang-ga)'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의 '겨울이야', '벚꽃엔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한편, 중반부에는 조용필의 '꿈',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진의 '막걸리 한잔', 나훈아의 '어매' 등 커버곡 무대로 관객들을 감동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트로트 메들리와 함께 영탁의 대표곡들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끝에, 감사 인사와 함께 '브라이튼'과 '이불'로 감동적인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영탁의 스펙트럼 넓은 음악 세계와 뛰어난 가창력,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이 돋보인 명품 콘서트로 평가받고 있다.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