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남자, '이웃집 찰스'의 네팔 사무엘 더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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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474회에서는 네팔 히말라야에서 온 사무엘 더깔의 이야기를 다룬다.
카트만두에서 14년 동안 히말라야 가이드로 일했던 사무엘은 2019년 세계여행 중 현재의 아내와 장모님을 만나게 된다. 손님과 트레킹 가이드로 운명적인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4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고, 2023년 4월 한국에 오게 됐다.
사무엘은 네팔에서의 가이드 경력을 살려 부인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 전문 여행사를 차리고, 낮에는 현지 지사와 소통하며, 저녁에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며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특유의 순수한 영혼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사무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무엘은 산과 자연을 사랑하며, 주말마다 산악회 팀원들과 관악산을 등산하고 아내와 장모님, 귀여운 조카들에게 트레킹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그는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설명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사무엘은 장모님과 특별한 힐링 데이트를 가지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장모님은 사위인 사무엘을 친구처럼, 때로는 친아들처럼 대하며 특별한 외출을 제안한다. 사랑이 넘치는 사무엘 패밀리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이 방송될 예정이다.
카트만두에서 14년 동안 히말라야 가이드로 일했던 사무엘은 2019년 세계여행 중 현재의 아내와 장모님을 만나게 된다. 손님과 트레킹 가이드로 운명적인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4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고, 2023년 4월 한국에 오게 됐다.
사무엘은 네팔에서의 가이드 경력을 살려 부인과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 전문 여행사를 차리고, 낮에는 현지 지사와 소통하며, 저녁에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며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특유의 순수한 영혼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사무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무엘은 산과 자연을 사랑하며, 주말마다 산악회 팀원들과 관악산을 등산하고 아내와 장모님, 귀여운 조카들에게 트레킹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그는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설명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사무엘은 장모님과 특별한 힐링 데이트를 가지며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장모님은 사위인 사무엘을 친구처럼, 때로는 친아들처럼 대하며 특별한 외출을 제안한다. 사랑이 넘치는 사무엘 패밀리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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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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