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레전드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무대에서는 손빈아가 1위를 차지하며 1라운드 1위 기록을 지켜냈습니다. 한편 2위에는 김용빈과 춘길이 공동으로 올랐습니다. 최재명, 추혁진, 박지후, 남승민, 유지우, 남궁민, 천록담 순으로 톱10이 결정되었고,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이 탈락했습니다. 다음 주 준결승 2차전 '톱7'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