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촬영지' 아제르바이잔, 키쉬마을의 양과 생선 요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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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야생의 식탁' 에피소드가 나온다. 지난주에 이어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여정을 계속하는 강철여행자 김민준과 정종현이 이번 주에는 야생의 땅에서 살아가는 사냥꾼들의 특별한 밥상을 찾아간다.
아제르바이잔은 다양한 자연환경으로 알려진 곳으로, 사냥 문화가 발달해왔다. 40년 경력의 전설적인 사냥꾼들과 오리 사냥에 도전해 보기로 한 두 사람은 새벽부터 사냥터로 나서고, 가짜 오리 소리와 모형 오리를 활용해 사냥감을 유인한다.
한편, 두 사람은 코카서스산맥 아래 자리 잡은 미지의 시골 마을 키쉬를 방문한다. 거대한 요리로 유명한 이곳에서 갓 잡은 양으로 만든 거대한 요리를 목격하고 놀란다.
이어 거대한 생선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베테랑 낚시꾼을 따라가 물고기를 잡는다. 마침내 거대한 물고기가 끌어올려지자, 김민준이 "아나콘다인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떤다.
단단한 지구 속에서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28일 밤 9시 40분에 채널A '강철지구'를 통해 방송된다.
아제르바이잔은 다양한 자연환경으로 알려진 곳으로, 사냥 문화가 발달해왔다. 40년 경력의 전설적인 사냥꾼들과 오리 사냥에 도전해 보기로 한 두 사람은 새벽부터 사냥터로 나서고, 가짜 오리 소리와 모형 오리를 활용해 사냥감을 유인한다.
한편, 두 사람은 코카서스산맥 아래 자리 잡은 미지의 시골 마을 키쉬를 방문한다. 거대한 요리로 유명한 이곳에서 갓 잡은 양으로 만든 거대한 요리를 목격하고 놀란다.
이어 거대한 생선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베테랑 낚시꾼을 따라가 물고기를 잡는다. 마침내 거대한 물고기가 끌어올려지자, 김민준이 "아나콘다인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떤다.
단단한 지구 속에서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28일 밤 9시 40분에 채널A '강철지구'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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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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