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 생애 첫 스키 실력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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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남매가 생애 처음 스키에 도전합니다. 함께 스키장으로 떠난 두 사람은 새하얀 설경에 놀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효정은 "우리 천국에 와 있는 것 같다"며 들뜬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스키장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당황스러워하며 스키 준비에만 시간을 허비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스키 강습을 받게 되는데, 키 180cm 이상의 잘생긴 강사가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효정은 강사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광대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박서진은 이번에는 자신이 "연애 소설을 쓸 차례"라며 효정이 훈남 강사와 엮일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박서진 남매의 첫 스키 도전기는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스키 강습을 받게 되는데, 키 180cm 이상의 잘생긴 강사가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효정은 강사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광대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박서진은 이번에는 자신이 "연애 소설을 쓸 차례"라며 효정이 훈남 강사와 엮일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박서진 남매의 첫 스키 도전기는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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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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