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 서울 영등포구 편, 故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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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에서 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2일(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07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편'으로, 양화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17개 팀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이와 함께 양지은, 나상도, 성민지, 이대원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7일 별세한 고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녹화 당시 송대관은 특유의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으로 '지갑이 형님'을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성악 전공자와 뮤지컬 전공자 등 실력자들의 무대, 일본과 핀란드에서 온 글로벌 참가자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 송대관 선생님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 보아달라고 전했다.
2일(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07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편'으로, 양화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17개 팀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이와 함께 양지은, 나상도, 성민지, 이대원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7일 별세한 고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녹화 당시 송대관은 특유의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으로 '지갑이 형님'을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성악 전공자와 뮤지컬 전공자 등 실력자들의 무대, 일본과 핀란드에서 온 글로벌 참가자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 송대관 선생님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 보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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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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