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순위' 손빈아 vs 김용빈, 역대급 맞대결으로 눈길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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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순위 및 투표 현황이 화제다.
2월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 10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10회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전 채널 목요 예능 1위에 해당하는 경이로운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2월 27일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이자 주간 전 채널 예능 1위까지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1차전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준결승 1차전 최종 순위는 1라운드 점수(마스터+온라인 응원투표)에 2라운드 점수(마스터 1300점+국민대표단 200점)를 합산해 결정됐다. 트롯맨 14인 중 최종순위 10위까지만 살아남아 준결승 2차전에 진출할 수 있다.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안착한 참가자들은 혹은 높은 순위로 올라서기 위해 필살의 무기를 꺼냈다. 손빈아는 현철의 '수선화'를 불러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김용빈은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애절한 음색으로 소화했다. 춘길은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오승근 레전드 '사랑은 다시 않으리'를 완벽하게 표현해 대역전극을 펼쳤다.
준결승 1차전 최종 순위는 손빈아 1위, 김용빈-춘길 2위, 최재명 4위, 추혁진 5위, 박지후 6위, 남승민 7위, 유지우 8위, 남궁진 9위, 천록담 10위로 결정됐다.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은 탈락했다.
2월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 10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10회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전 채널 목요 예능 1위에 해당하는 경이로운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2월 27일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이자 주간 전 채널 예능 1위까지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1차전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준결승 1차전 최종 순위는 1라운드 점수(마스터+온라인 응원투표)에 2라운드 점수(마스터 1300점+국민대표단 200점)를 합산해 결정됐다. 트롯맨 14인 중 최종순위 10위까지만 살아남아 준결승 2차전에 진출할 수 있다.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안착한 참가자들은 혹은 높은 순위로 올라서기 위해 필살의 무기를 꺼냈다. 손빈아는 현철의 '수선화'를 불러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김용빈은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애절한 음색으로 소화했다. 춘길은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박지후는 오승근 레전드 '사랑은 다시 않으리'를 완벽하게 표현해 대역전극을 펼쳤다.
준결승 1차전 최종 순위는 손빈아 1위, 김용빈-춘길 2위, 최재명 4위, 추혁진 5위, 박지후 6위, 남승민 7위, 유지우 8위, 남궁진 9위, 천록담 10위로 결정됐다.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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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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