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후기 소문... 전 세계 흥행으로 최대 650억 수입 예상
컨텐츠 정보
- 738 조회
-
목록
본문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전날 8만 3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5512명입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소모품)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 에드워드 애시튼의 SF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며,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콘클라베'는 1만 7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고, '퇴마록',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힘내라 대한민국'이 각각 3위부터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현지시간 7일 북미에서 개봉을 앞둔 '미키 17'이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수입 약 2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 세계 흥행 수입 예상치는 약 4천만~4500만 달러(약 580억~650억 원) 수준입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소모품)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 에드워드 애시튼의 SF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며,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했습니다.
'콘클라베'는 1만 7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고, '퇴마록',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힘내라 대한민국'이 각각 3위부터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현지시간 7일 북미에서 개봉을 앞둔 '미키 17'이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수입 약 29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 세계 흥행 수입 예상치는 약 4천만~4500만 달러(약 580억~650억 원) 수준입니다.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