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우승 박서진, 수줍은 매력으로 연예인들의 마음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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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과 지상렬이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케미를 선사한다.
박서진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까워지고 싶은 분한테 초대를 받았다", "같이 있으면 미소 짓게 만들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제 인생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만나러 온 사람의 정체는 지상렬이었고, 특히 평소 낯가림이 심한 박서진이 지상렬의 연락처를 먼저 물었다는 후문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박서진과 지상렬은 인천의 명소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특유의 '지상렬체'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첫 술자리에서도 두 사람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급속도로 친밀해진다. 그러나 한 사건으로 인해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며 눈물까지 보이게 된다.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박서진과 지상렬의 예능 케미는 오는 8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진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까워지고 싶은 분한테 초대를 받았다", "같이 있으면 미소 짓게 만들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제 인생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만나러 온 사람의 정체는 지상렬이었고, 특히 평소 낯가림이 심한 박서진이 지상렬의 연락처를 먼저 물었다는 후문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박서진과 지상렬은 인천의 명소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특유의 '지상렬체'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첫 술자리에서도 두 사람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급속도로 친밀해진다. 그러나 한 사건으로 인해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며 눈물까지 보이게 된다.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박서진과 지상렬의 예능 케미는 오는 8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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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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