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이자 가수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6시부터 극동방송 라디오와 유튜브 생방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황바울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황바울과 얼굴을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더욱 닮아가는 듯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2019년 결혼한 6년 차 부부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