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채널A의 토일드라마 '마녀' 7회에서는 박진영(동진 분)이 '죽음의 법칙'을 피하기 위해 한강에 몸을 던지는 긴박한 전개가 펼쳐졌다. 동진은 미정(노정의 분)을 둘러싼 '죽음의 법칙'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예기치 못한 변수들이 계속 발생했다. 그는 미정과의 거리와 대화 횟수를 조절하며 그녀와의 관계를 유지하려 했지만, 결국 한강으로 뛰어들며 '죽음의 법칙'에 도전하는 장면으로 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 엔딩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