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김사권이 아이를 맡긴 이유는?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11 22:00 컨텐츠 정보 731 조회 목록 본문 지난 10일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107회에서는 맹공희가 서민기와 정주리에게 아이를 맡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맹공희는 할머니 임순이의 위독 소식을 듣고 급히 회사를 떠나려 했다.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아이를 자신에게 맡기라고 제안했고, 맹공희는 이를 수락했다. 맹공희는 아이를 보여주며 신생아 돌봄법을 설명했지만, 정주리는 이에 반박했다. 맹공희가 떠난 후 서민기는 아이에게 애정을 느끼며 바라보았다. 이번 회에서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결혼하자 맹꽁아!'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4.08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4.08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4.08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4.08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