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측, 조문 일정 공개…"14일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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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휘성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14일부터 조문이 가능해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빈소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추모객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며, 유가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이 가시는 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외부에서의 추모객 취재 자제를 요청했다. 앞서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1차 소견으로는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고인의 빈소는 오는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16일로 예정됐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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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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