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은 가족' 프랑스 뮤지컬 배경과 영국 비틀즈 여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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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여주인공으로 아내 이혜원을 추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프랑스 패밀리' 김다선X스티브 가족이 파리에서 '오페라의 유령'과 '레미제라블'의 실제 배경지를 찾아나섰다. '오페라의 유령' 공연 현장을 둘러보며 팬텀과 크리스틴의 대표곡 '더 팬텀 오브 더 오페라'를 접한 이혜원은 크리스틴의 고음에 감탄했다. 이에 안정환은 이혜원이 그 역할에 잘 어울린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프랑스 패밀리'는 '레미제라블' 배경지인 '캉파뉴'를 찾아 주인공 장발장이 훔치던 빵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이혜원은 안정환 모르게 혼자 먹었다고 실토했고, 안정환은 자신도 장발장과 다를 바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프랑스 패밀리' 김다선X스티브 가족이 파리에서 '오페라의 유령'과 '레미제라블'의 실제 배경지를 찾아나섰다. '오페라의 유령' 공연 현장을 둘러보며 팬텀과 크리스틴의 대표곡 '더 팬텀 오브 더 오페라'를 접한 이혜원은 크리스틴의 고음에 감탄했다. 이에 안정환은 이혜원이 그 역할에 잘 어울린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프랑스 패밀리'는 '레미제라블' 배경지인 '캉파뉴'를 찾아 주인공 장발장이 훔치던 빵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이혜원은 안정환 모르게 혼자 먹었다고 실토했고, 안정환은 자신도 장발장과 다를 바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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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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