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전 전해준 엄마의 손맛"...故 김수미 레시피를 이어가는 며느리 서효림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2.28 01:05 컨텐츠 정보 501 조회 목록 본문 전설적인 요리사 김수미의 손맛이 며느리 서효림에게 전수되었습니다. 2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N '알토란' 529회에서 서효림이 등장해 김수미가 전수한 간장게장 국물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이상민은 서효림의 요리 맛을 보고 "엄마 손맛이 맞다"며 놀라워합니다. 김수미는 생전에 자신의 레시피를 서효림에게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가 남긴 소중한 레시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0:00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0:00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0:00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0:00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