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자작곡 표절 사실 인정…"고개 숙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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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표절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13일 발매된 올리비아 마쉬의 첫 번째 EP '미안와일'의 더블 타이틀곡 '백시트'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두 곡을 비교한 결과 아이작 던바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해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으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내부 시스템을 점검하여 앞으로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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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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