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같은 내 아이' 물조차 통제하는 엄마와 3세 딸...어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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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채널A에서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3세 딸을 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엄마는 딸의 특별한 태몽 이야기와 함께 최근 딸의 새벽 화장실 습관으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저녁 식사 중 엄마가 딸의 물 섭취량을 매우 엄격하게 통제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후 텐트 속 독립 수면으로 잠든 딸이 깊이 자지 못하고 1시간마다 깨어나 화장실을 찾는 등 수면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해진 계획표에 맞춰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오 박사의 조언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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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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