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프리 김대호, 이연복 무인도 중화요리 먹방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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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중식 대가 이연복이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에 성공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37회에서는 임원 김대호, 중식대가 이연복, 그리고 명세빈, 양세형이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5.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임원 김대호는 이연복을 셰프로 초대하며, 중식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가 차고 넘치는 섬으로 떠났다. 이연복과 함께 그의 애제자 명세빈과 무인도에 최적화된 양세형이 정예 일꾼으로 나섰다. 섬에 모인 이들은 가장 먼저 '무인도 중화반점' 간판을 만들었다.
이후 착실히 모은 재료를 들고 돌아온 이연복과 일꾼들. 이연복은 새참으로 굴을 넣은 사천 볶음밥과 바지락을 듬뿍 넣은 달걀탕을 만들었다. 비록 식용유까지 얼어붙은 추운 날씨였지만, 이연복의 열정이 모든 것을 활활 태우며 맛있는 중식 새참을 만들어냈다.
생각보다 주꾸미가 많이 안 잡혀 선장님이 새로운 조업을 제안했다. 선장님이 안내한 곳은 볼락 황금어장이었다. 이연복은 볼락으로 탕수육 대신 '탕수어'를 만들기로 했고, 손님들이 짜장면, 짬뽕, 볶음밥 중에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완벽한 코스 요리를 구상했다.
이처럼 그 어떤 재료가 주어지든 최고의 요리를 만드는 이연복이 있었기에,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도 성공리에 마쳤다. 방송 말미에는 무인도 중화반점 둘째 날, 사천 요리에 도전한 이연복이 일꾼들 때문에 속이 타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37회에서는 임원 김대호, 중식대가 이연복, 그리고 명세빈, 양세형이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5.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임원 김대호는 이연복을 셰프로 초대하며, 중식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가 차고 넘치는 섬으로 떠났다. 이연복과 함께 그의 애제자 명세빈과 무인도에 최적화된 양세형이 정예 일꾼으로 나섰다. 섬에 모인 이들은 가장 먼저 '무인도 중화반점' 간판을 만들었다.
이후 착실히 모은 재료를 들고 돌아온 이연복과 일꾼들. 이연복은 새참으로 굴을 넣은 사천 볶음밥과 바지락을 듬뿍 넣은 달걀탕을 만들었다. 비록 식용유까지 얼어붙은 추운 날씨였지만, 이연복의 열정이 모든 것을 활활 태우며 맛있는 중식 새참을 만들어냈다.
생각보다 주꾸미가 많이 안 잡혀 선장님이 새로운 조업을 제안했다. 선장님이 안내한 곳은 볼락 황금어장이었다. 이연복은 볼락으로 탕수육 대신 '탕수어'를 만들기로 했고, 손님들이 짜장면, 짬뽕, 볶음밥 중에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완벽한 코스 요리를 구상했다.
이처럼 그 어떤 재료가 주어지든 최고의 요리를 만드는 이연복이 있었기에, 무인도 중화반점 오픈도 성공리에 마쳤다. 방송 말미에는 무인도 중화반점 둘째 날, 사천 요리에 도전한 이연복이 일꾼들 때문에 속이 타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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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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