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박서진 영상 보고 장구 독학"... 특이한 가족관계와 고향은?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2.28 01:08 컨텐츠 정보 542 조회 목록 본문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장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그는 무대에서 악기 하나쯤은 연주해보고 싶었는데, 형에게 추천을 받아 장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혼자 독학으로 박서진 영상을 보며 연습했고, 장구를 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서진도 황민호의 장구 실력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황민호는 광주 출신의 만 11세 트로트 가수로, 트로트 가수 황민우의 8살 터울 친형제입니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4.08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4.08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4.08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4.08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