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의 엄마와의 소개팅에서 전한 배우 임현식의 1000평 한옥 집 근황"

배우 임현식이 혼자 살며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1999년에 직접 지은 1,000평 한옥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는 사극 촬영을 하면서 한옥에 살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혼자 살면서 아침밥을 잘 먹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요리 실력도 공개했다. 고등어를 구우면서 뒤집기 실력을 뽐내고, 바로 달걀 프라이도 굽는 등 쿨한 상남자 스타일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후에는 동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동네 주민들은 혼자 사는 임현식에게 좋은 사람을 만나보라고 조언했지만, 임현식은 늦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임현식의 이상형에 대해 궁금해했고, 과거 토니안 어머니와의 소개팅 후일담을 묻자 임현식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소설을 한 권 써야 할 것 같다고 답변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