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의 주인공, 출산 한 주 만에 촬영장에 복귀한 강부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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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강부자 편이 방송된다. 배우 강부자가 북촌의 한 한옥으로 절친 윤유선, 조우종, 이하늬를 초대해 4인용식탁을 꾸린다. 강부자는 80대임에도 불구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또한 강부자는 삼각관계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면서도 연하의 상대역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 이어서 강부자는 두 아들 출산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죽음 이후에 후배들에게 기억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한편, 윤유선의 출산 스토리도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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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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