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은 패밀리' K-레전드 축구투어, 안정환의 장발에 대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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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 축구선수 시절 자신의 시그니처였던 '장발 펌'에 대해, "집에서 이혜원이 직접 말아준 것"이라는 비화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당시 그가 입었던 원래 유니폼과 친필 사인이 적힌 포토카드 등 '레어'한 제품들이 소개되자, 이혜원이 "안정환의 저 헤어스타일은 내가 집에서 직접 펌해준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당시에는 미용실을 갈 시간이 없었을뿐더러, 현지 방식으로 머리를 하면 스타일이 잘 안 나와서 한국에서 미용기구와 제품을 공수해 아내가 직접 펌을 해줬다"고 인정했다.
박주호 또한 자신이 활약했던 도르트문트 구장을 방문해 다양한 목격담을 수집했으며, 손흥민-차범근이 몸담았던 레버쿠젠 구장의 라커룸을 보자마자 "좀 약한데? 사우나 라커 같아~"라고 거침없이 팩폭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당시 그가 입었던 원래 유니폼과 친필 사인이 적힌 포토카드 등 '레어'한 제품들이 소개되자, 이혜원이 "안정환의 저 헤어스타일은 내가 집에서 직접 펌해준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당시에는 미용실을 갈 시간이 없었을뿐더러, 현지 방식으로 머리를 하면 스타일이 잘 안 나와서 한국에서 미용기구와 제품을 공수해 아내가 직접 펌을 해줬다"고 인정했다.
박주호 또한 자신이 활약했던 도르트문트 구장을 방문해 다양한 목격담을 수집했으며, 손흥민-차범근이 몸담았던 레버쿠젠 구장의 라커룸을 보자마자 "좀 약한데? 사우나 라커 같아~"라고 거침없이 팩폭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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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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