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중고차 딜러로" 이덕재, 근황에 더 많은 관심을 받다 작성자 정보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2 20:00 컨텐츠 정보 802 조회 목록 본문 개그맨 이덕재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아이스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이었다. 하지만 방탕한 생활로 인해 재산을 모두 잃고 3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되어 결국 파산하게 되었다. 현재는 중고차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10년째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10살 연하의 여자친구 덕분에 힘을 내고 있으며, 환갑 전에 다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SNS 공유 메가티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0% 등록일 04.08 정동원 팬들의 따뜻한 선행,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록일 04.08 '결혼지옥' 3살 아들 떠나고 아내도 모야모야병...최초 남편 상담신청 등록일 04.08 이병헌과 이민정, 가족사진 속 시누이 이지안과 함께 눈길 등록일 04.08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