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남양주'의 강주은, 남편 최민수가 '이것' 때문에 너무 고생한다고 해요
컨텐츠 정보
- 359 조회
- 목록
본문
유명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셀럽으로 활약 중인 강주은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다.
강주은은 1993년 미스 캐나다 진에 당선되면서 한국에 방문했고, 그곳에서 최민수와 결혼했다. 가식 없이 솔직한 그녀의 매력이 프로그램 속에서 드러났다.
그녀는 신혼 시절 남편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처음 만든 한식이 냉면이었는데, 삶은 달걀과 채 썬 오이를 정성스럽게 올려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남편 최민수가 한 마디로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배우 남편 최민수로 인해 '삼시세끼 밥을 차려야 했다'는 고충도 털어놨다. 최민수의 다양한 요구사항들도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주은은 8년 차 베테랑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유창한 한국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
등록일 04.0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