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박스오피스 1위를 당당히 지키며 실관람객 평점은 8점대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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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하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미키17'은 7만 8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 6369명이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이다.
'콘클라베'는 84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3826명이다.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의 은밀한 세계 뒤에 감춰진 다툼과 음모, 배신을 파헤치는 올해 가장 지적이고 영리한 시크릿 스릴러다.
한국 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은 7502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4619명), '힘내라 대한민국'(4549명) 순이었다.
한편 '미키17'은 이날 기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34점을 기록 중이다. 쿠키영상은 없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이다.
'콘클라베'는 84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3826명이다.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의 은밀한 세계 뒤에 감춰진 다툼과 음모, 배신을 파헤치는 올해 가장 지적이고 영리한 시크릿 스릴러다.
한국 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은 7502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4619명), '힘내라 대한민국'(4549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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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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