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촬영지' 몽골, 홉스골 호수 소개와 관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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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얼어붙은 푸른 진주, 홉스골'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강철부대W'의 우승 팀 해병대 조아라, 이수연이 '강철지구'에서의 첫 여정에 나선다. 이번 여정의 목적지는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 몽골에서 '어머니의 바다'라 불리는 '홉스골 호수'. 두 사람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000km가량 떨어진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 꼬박 이틀을 달려갔다.
홉스골 호수로 가는 여정 중, 영하 30도의 혹한 속에서도 얼지 않는 '자르간트강'이 등장한다. 자욱한 물안개와 상고대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이수연은 "마치 겨울왕국 같다"라며 연신 감탄한다. 이어 얼지 않았던 자르간트강과는 달리 극한의 추위로 인해 꽁꽁 얼어붙어 있는 홉스골 호수에 도착한 두 사람. 얼음의 두께만 1.5m에 달해 얼어붙은 호수 위로 차량이 진입해도 멀쩡하다고. 이내 두 사람은 제주도보다 큰 거대한 호수를 차량을 타고 달리며 '짜릿한 질주'를 만끽한다.
한편, 호수를 즐긴 두 사람은 설원 위에서 텐트를 치고 몽골의 특별한 밤을 맞이한다. 거대한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 아래에서 두 사람은 몽골만의 특식을 맛보았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강철부대W'의 우승 팀 해병대 조아라, 이수연이 '강철지구'에서의 첫 여정에 나선다. 이번 여정의 목적지는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 몽골에서 '어머니의 바다'라 불리는 '홉스골 호수'. 두 사람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000km가량 떨어진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 꼬박 이틀을 달려갔다.
홉스골 호수로 가는 여정 중, 영하 30도의 혹한 속에서도 얼지 않는 '자르간트강'이 등장한다. 자욱한 물안개와 상고대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이수연은 "마치 겨울왕국 같다"라며 연신 감탄한다. 이어 얼지 않았던 자르간트강과는 달리 극한의 추위로 인해 꽁꽁 얼어붙어 있는 홉스골 호수에 도착한 두 사람. 얼음의 두께만 1.5m에 달해 얼어붙은 호수 위로 차량이 진입해도 멀쩡하다고. 이내 두 사람은 제주도보다 큰 거대한 호수를 차량을 타고 달리며 '짜릿한 질주'를 만끽한다.
한편, 호수를 즐긴 두 사람은 설원 위에서 텐트를 치고 몽골의 특별한 밤을 맞이한다. 거대한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 아래에서 두 사람은 몽골만의 특식을 맛보았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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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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