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할 민수오빠' 화제의 고딩엄빠 부부, '물어보살'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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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5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사는 '고딩엄빠' 출연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방송 출연 이후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으며, 가까운 지인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이들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이들 부부가 화제가 된 이유로 '첫 번째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아내'였다고 말했다. 이수근 역시 '남사할(남자 사람 할아버지) 민수오빠'를 보고 '나 같으면 다 쫓아냈을 것'이라며 사연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사연자 아내는 남사친의 과거 동거녀가 댓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그 여자의 동거남이 남편의 회사까지 찾아와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화를 내며, 사연자가 이를 고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당연히 고소해서 혼내줘야 한다면서도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면 따라오는 사람들의 관심도 감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이들 부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장훈은 이들 부부가 화제가 된 이유로 '첫 번째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아내'였다고 말했다. 이수근 역시 '남사할(남자 사람 할아버지) 민수오빠'를 보고 '나 같으면 다 쫓아냈을 것'이라며 사연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사연자 아내는 남사친의 과거 동거녀가 댓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그 여자의 동거남이 남편의 회사까지 찾아와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화를 내며, 사연자가 이를 고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당연히 고소해서 혼내줘야 한다면서도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면 따라오는 사람들의 관심도 감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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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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