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과 최현석의 고퀄리티 정글 요리, '정글밥2 페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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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2 - 페루밥', 류수영과 최현석의 고퀄리티 정글 요리로 시청자들 침샘 자극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2 - 페루밥'이 분당 최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첫 회에서는 류수영, 최현석, 최다니엘, 김옥빈이 페루에서 색다른 '맛벌이' 여행기를 선보였고, 스튜디오 MC로는 전현무, 딘딘, 허영지가 합류해 현장의 고난과 웃음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최현석 셰프는 "프로그램 섭외 때는 '미식 여행'이라고 했다"라며 "자급자족 그런 거 아니라 그랬는데 '체험 페루의 현장'이었다"라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얼굴이 파인다이닝 셰프 같지는 않다"며 놀리고, 딘딘도 "투정 부리러 온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페루 현지에서 최현석과 류수영은 첫 '맛벌이' 식재료로 '대왕오징어'를 뽑았다. 새벽 2시부터 태평양에 나가 낚시에 도전했지만, 최현석은 뱃멀미로 힘들어했다. 류수영의 끊임없는 수다가 최현석의 피로를 더했지만, 두 사람의 '극과 극' 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국 시장에서 공수한 11kg 짜리 대왕오징어를 재료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요리 대결을 펼쳤다. 류수영은 오징어 몸통을 잘게 다져 고추장 어묵과 순한 맛 어묵을 각각 만들고, 오징어튀김과 해물 떡볶이까지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현석은 대왕오징어 봉골레를 완성하고, 페루의 생선 '리자'를 활용한 '페루식 숭어조림'까지 선보였다. 전현무는 "나는 '흑백요리사' 최현석보다 '페루밥' 최현석이 더 멋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김옥빈과 최다니엘이 페루에 합류해 류수영·최현석의 첫 만찬을 만끽하며 탄성을 내뱉었다. 앞으로 류수영과 최현석이 어떤 웃음과 맛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정글밥2 - 페루밥'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2 - 페루밥'이 분당 최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첫 회에서는 류수영, 최현석, 최다니엘, 김옥빈이 페루에서 색다른 '맛벌이' 여행기를 선보였고, 스튜디오 MC로는 전현무, 딘딘, 허영지가 합류해 현장의 고난과 웃음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최현석 셰프는 "프로그램 섭외 때는 '미식 여행'이라고 했다"라며 "자급자족 그런 거 아니라 그랬는데 '체험 페루의 현장'이었다"라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얼굴이 파인다이닝 셰프 같지는 않다"며 놀리고, 딘딘도 "투정 부리러 온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페루 현지에서 최현석과 류수영은 첫 '맛벌이' 식재료로 '대왕오징어'를 뽑았다. 새벽 2시부터 태평양에 나가 낚시에 도전했지만, 최현석은 뱃멀미로 힘들어했다. 류수영의 끊임없는 수다가 최현석의 피로를 더했지만, 두 사람의 '극과 극' 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국 시장에서 공수한 11kg 짜리 대왕오징어를 재료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요리 대결을 펼쳤다. 류수영은 오징어 몸통을 잘게 다져 고추장 어묵과 순한 맛 어묵을 각각 만들고, 오징어튀김과 해물 떡볶이까지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현석은 대왕오징어 봉골레를 완성하고, 페루의 생선 '리자'를 활용한 '페루식 숭어조림'까지 선보였다. 전현무는 "나는 '흑백요리사' 최현석보다 '페루밥' 최현석이 더 멋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김옥빈과 최다니엘이 페루에 합류해 류수영·최현석의 첫 만찬을 만끽하며 탄성을 내뱉었다. 앞으로 류수영과 최현석이 어떤 웃음과 맛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정글밥2 - 페루밥'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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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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