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강태오, 강렬한 키스씬 공개…'감자연구소' 시청률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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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 주말극 '감자연구소'에서 이선빈과 강태오가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키스 엔딩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2회에서는 위험한(?) 이미지의 소백호(강태오)에게서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 '섹시한 이사님'을 떠올린 김미경(이선빈)이 자신도 모르게 소백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시종일관 감자연구소를 놀리던 소백호에 대한 방어전을 시작한 김미경은 소백호가 눈도 깜짝하지 않자 속을 알 수 없는 그 모습이 못마땅했다. 하지만 결국 감자연구소의 일손을 도우며 소백호와 가까워진 김미경은 자신의 이상형인 로맨스 소설 속 '섹시한 이사님'을 떠올리게 되고, 그 순간 소백호에게 기습 키스를 하게 된다.
이번 엔딩 장면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으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맞은 김미경과 소백호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3회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2회에서는 위험한(?) 이미지의 소백호(강태오)에게서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 '섹시한 이사님'을 떠올린 김미경(이선빈)이 자신도 모르게 소백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시종일관 감자연구소를 놀리던 소백호에 대한 방어전을 시작한 김미경은 소백호가 눈도 깜짝하지 않자 속을 알 수 없는 그 모습이 못마땅했다. 하지만 결국 감자연구소의 일손을 도우며 소백호와 가까워진 김미경은 자신의 이상형인 로맨스 소설 속 '섹시한 이사님'을 떠올리게 되고, 그 순간 소백호에게 기습 키스를 하게 된다.
이번 엔딩 장면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으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맞은 김미경과 소백호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3회에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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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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