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증가한 몸무게"... 박수홍 아내 김다예, 다이어트에 '이것'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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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유튜브 채널에서 둘째 계획과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예는 출산 후 몸무게가 90kg까지 증가했지만 현재 72kg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2달 안에 5kg을 감량하고, 재이의 돌잔치 때까지 52kg을 만들고 싶다며 총 2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다예는 둘째를 가지려면 살을 빼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고, 박수홍은 최근 방송에서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다예는 첫 아이 출산 시 제왕절개로 위험한 상황을 겪었던 사실도 전했습니다.
김다예는 관절 통증이 있어 무리하지 않고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하며 필라테스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홍은 아내를 응원하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다예는 둘째를 가지려면 살을 빼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고, 박수홍은 최근 방송에서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다예는 첫 아이 출산 시 제왕절개로 위험한 상황을 겪었던 사실도 전했습니다.
김다예는 관절 통증이 있어 무리하지 않고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하며 필라테스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홍은 아내를 응원하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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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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